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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방

자소 분리 변환기맥 한글 깨짐·자소분리 해결

맥에서 윈도우로 옮긴 파일 이름이 ㅎㅏㄴㄱㅡㄹ처럼 자모로 나뉘는 자소 분리를 고칩니다. 글자, 파일·폴더 이름, 맥에서 만든 ZIP을 완성형(NFC)으로 바꿉니다.

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보이는 모양은 같아도 글자 코드가 달라 검색·정렬이 어긋나는 글을 고칩니다

완성형(NFC)으로 붙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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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 분리 변환기 사용법

  • 글자: 탐색기에서 복사한 파일 이름이나 맥에서 붙여 넣은 글을 넣으면 바로 완성형으로 붙입니다. 몇 자를 붙였는지와 바뀐 글자 코드도 보여 줍니다.
  • 파일·폴더: 끌어 놓거나 고르면 이름이 나뉜 파일을 찾아 알려 주고, 이름을 고친 파일(여러 개면 ZIP)로 받습니다. 윈도우로 이미 옮긴 파일은 PowerShell 명령 한 줄로 제자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 ZIP 파일: 맥 ‘압축’으로 만든 ZIP의 한글 이름을 고친 새 ZIP을 만듭니다. 옛 한국어 윈도우에서 만든 ZIP(EUC-KR 이름)도 UTF-8로 바꿔 맥에서 바르게 보이게 합니다.

왜 깨지나요 — NFD와 NFC

유니코드는 같은 한글을 두 가지로 적을 수 있습니다. 완성형 NFC는 ‘한’을 글자 하나(U+D55C)로, 자모를 나눈 NFD는 ㅎ·ㅏ·ㄴ 세 개(U+1112 U+1161 U+11AB)로 적습니다. 맥은 파일 이름을 NFD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고 윈도우와 웹은 NFC를 쓰기 때문에, 맥에서 온 이름이 윈도우에서 자모로 흩어져 보이고 검색·정렬·업로드에서도 다른 이름으로 취급됩니다.

맥 ZIP 이름이 깨지는 이유

ZIP은 이름을 UTF-8로 적었는지 알리는 표시(일반 목적 플래그 11번 비트)가 있습니다. 표시가 없으면 윈도우 탐색기는 이름을 옛 한국어 인코딩(CP949)으로 읽어 알아볼 수 없는 글자로 보여 줍니다. 이 도구는 압축된 데이터는 건드리지 않고 이름과 표시만 고쳐 ZIP을 다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에서 옮긴 파일 이름이 ㅎㅏㄴㄱㅡㄹ처럼 보여요. 왜 그런가요?

맥은 파일 이름의 한글을 자음·모음으로 나눈 형태(NFD)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고, 윈도우는 완성된 글자(NFC)를 씁니다. 같은 '한글'이라도 맥 이름은 글자 코드 6개, 윈도우 이름은 2개라서 윈도우가 자모를 따로따로 보여 줍니다. 이것을 흔히 자소 분리라고 부릅니다.

윈도우로 이미 옮긴 파일이 많아요. 하나씩 고쳐야 하나요?

아니요. 「파일·폴더」에 있는 PowerShell 명령을 쓰면 폴더 안의 모든 파일·폴더 이름을 제자리에서 한 번에 완성형으로 바꿉니다. 파일을 옮기거나 내려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꾸기 전에 미리 보기 명령으로 무엇이 바뀌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압축한 ZIP을 윈도우에서 풀면 이름이 이상한 글자로 깨져요.

맥 기본 '압축'은 이름을 UTF-8로 적으면서 'UTF-8로 적었다'는 표시(플래그)를 달지 않아, 윈도우 탐색기가 옛 한국어 인코딩으로 잘못 읽습니다. 「ZIP 파일」에 넣으면 이름을 완성형으로 붙이고 UTF-8 표시를 달아 새 ZIP으로 만들어 줍니다. 압축된 내용은 풀지 않고 그대로 옮기므로 빠르고 내용도 바뀌지 않습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파일 이름을 고치고 ZIP을 만드는 일은 모두 이 브라우저 안에서 합니다. 파일 내용은 어디에도 보내지 않으며, 인터넷이 끊겨도 동작합니다.

보낼 때 맥에서 미리 고칠 수도 있나요?

네. 맥에서 이 페이지를 열어 「파일·폴더」에 폴더를 끌어 놓고 「ZIP으로 받기」를 누르면, 이름을 완성형으로 고친 ZIP이 만들어집니다. 그 ZIP을 보내면 윈도우에서 풀어도 이름이 바르게 보입니다.

.DS_Store나 ._로 시작하는 파일은 뭔가요?

맥이 폴더 보기 설정(.DS_Store)이나 파일의 부가 정보(._이름, __MACOSX 폴더)를 담으려고 만드는 부속 파일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쓸모가 없어서 기본으로 빼고 받도록 했습니다. 체크를 끄면 그대로 둡니다.

기준과 출처 (확인일 2026-10-04)